GOLF
고은혜 “공보다 먼저 날아간 시선”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순간,
스윙은 더욱 아름다워진다.
[양평=강병구 기자] 고은혜가 29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2026 KLPGA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고저차가 심하고 정교한 샷 컨트롤이 요구되는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만큼 정확한 아이언 플레이와 그린 공략 능력이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고은혜는 첫날 차분한 경기 운영 속에 기회를 노리며 상위권 경쟁에 도전했다. 특히 세컨드 샷 상황에서 안정적인 스윙과 집중력을 선보이며 까다로운 코스 공략에 나섰다.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는 디펜딩 챔피언 정윤지를 비롯해 방신실, 박현경, 유현조, 짜라위 분짠(I) 등 KLPGA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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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소개
강병구 기자
THE CAPTURE 미디어팀 기자. 골프 전문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KLPGA, KPGA 주요 대회 현장 취재와 포토스토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mail :
koreases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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