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이스트원·오션비치 드림투어·챔피언스투어 조인식 개최
[더캡쳐=강병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이스트원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 SBS골프와 함께 새로운 드림투어·챔피언스투어 개최를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KLPGA는 16일 서울 강동구 KLPGA 빌딩에서 ‘KLPGA 2026 이스트원·오션비치 드림투어·챔피언스투어’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스트원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와 SBS골프가 공동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며, 2026시즌 드림투어와 챔피언스투어 각각 3개 대회씩 총 6개 대회가 열린다. 대회당 상금은 7천만 원으로 총상금 규모는 4억2천만 원에 달한다.
드림투어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총 3개 대회가 개최되며, 챔피언스투어 역시 같은 기간 동안 3개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대회는 경북 영덕에 위치한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다.
조인식에 참석한 이스트원 오션비치 조재관 회장은 “성장의 무대인 드림투어와 역사와 품격의 챔피언스투어를 동시에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SBS골프 이상근 대표도 “드림투어와 챔피언스투어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KLPGA 김상열 회장은 “KLPGA 투어의 미래를 책임질 드림투어와 은퇴 선수들의 새로운 경쟁 무대인 챔피언스투어를 함께 개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는 동해안 영덕에 위치한 씨사이드 골프장과 고급 숙박·레저 시설을 갖춘 종합 휴양 리조트로, 향후 신규 골프코스와 프리미엄 시설 확충을 통해 동해안 레저 허브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THE CAPTURE 미디어팀 기자. 골프 전문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KLPGA, KPGA 주요 대회 현장 취재와 포토스토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THE CAPTURE에 있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 및 AI 학습 활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