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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홍수민, 연장 혈투 끝 생애 첫 점프투어 우승

18번 홀 7m 파 퍼트 극적 성공 “끝까지 집중력 유지한 것이 우승 원동력”
EDITOR 강병구 기자 EMAIL koreasesang@naver.com PUBLISHED 2026-05-09 12:57:00 UPDATED 2026-06-19 16:41:20
국가대표 출신 홍수민, 연장 혈투 끝 생애 첫 점프투어 우승
생애 첫 점프투어 우승을 차지한 홍수민이 힘차게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LPGA

[더캡쳐=강병구 기자] 국가대표 출신 홍수민(19·KB금융그룹)이 연장 접전 끝에 생애 첫 KLPGA 점프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홍수민은 충남 부여 백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백제CC 점프투어 2차전’ 최종라운드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해 유승은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 돌입했다.

승부는 18번 홀에서 열린 첫 번째 연장에서 갈렸다.

유승은이 보기를 기록한 가운데 홍수민은 7m 거리의 파 퍼트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극적인 우승을 완성했다. 프로 전향 이후 처음 맛본 우승이었다.

홍수민은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선두권에 자리했고, 최종라운드에서는 경기 중반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 집중력을 발휘했다. 특히 16번 홀 버디와 18번 홀 버디로 흐름을 끌어올리며 승부를 연장까지 이어갔다.

경기 후 홍수민은 “프로 턴 이후 생각보다 빨리 첫 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경기 중반 플레이가 잘 풀리지 않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유지하려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마추어 시절에도 연장전 경험이 많아 크게 긴장하지 않았다”며 “내 플레이를 유지하려 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홍수민은 2025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WAAP) 3위,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둔 기대주다. 지난 4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한 뒤 빠르게 첫 우승을 신고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PLAYER DATA
기사와 연결된 선수의 시즌 기록 및 사용 장비 정보
홍수민
Hong SUMIN
소속 KB금융그룹
PERFORMANCE
시즌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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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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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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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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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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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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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적중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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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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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PMENT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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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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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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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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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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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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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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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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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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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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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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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YOO Seungeun
소속 -
PERFORMANCE
시즌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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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기자소개
강병구 기자

THE CAPTURE 미디어팀 기자. 골프 전문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KLPGA, KPGA 주요 대회 현장 취재와 포토스토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