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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클럽보다 먼저 움직인 시선… 이미 다음 샷을 보고 있었다”

차분한 시선 속 드러난 경기 운영 능력 이재윤, 한 타 한 타 신중하게 흐름을 읽다
EDITOR 강병구 기자 EMAIL koreasesang@naver.com PUBLISHED 2026-06-07 16:03:17 UPDATED 2026-06-19 14:41:08
이재윤 “클럽보다 먼저 움직인 시선… 이미 다음 샷을 보고 있었다”
이재윤(삼천리)이 2026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경기 도중 다음 샷을 준비하며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 차분한 시선과 침착한 경기 운영이 인상적인 장면이다. 사진=강병구 기자/The Capture

[양평=강병구 기자] 2026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이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재윤(삼천리)이 차분한 경기 운영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KLPGA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는 전략적인 코스 공략과 집중력이 중요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이재윤은 이날 경기 도중 클럽을 손에 든 채 다음 플레이를 준비하며 코스를 바라봤다. 강한 동작이나 화려한 표현은 없었지만, 멀리 향한 시선에서는 다음 샷을 향한 계산과 집중력이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조용한 순간이었지만 선수의 흐름과 경기 운영 능력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골프는 스윙 이전의 준비 과정도 중요한 스포츠다. 다음 공략을 얼마나 정확하게 그려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이재윤 역시 자신만의 리듬과 집중력을 유지하며 우승 경쟁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PLAYER DATA
기사와 연결된 선수의 시즌 기록 및 사용 장비 정보
이재윤
LEE Jaeyoon
소속 삼천리
PERFORMANCE
시즌상금
67,262,143원
통산상금
401,376,017원
상금순위
67위
평균타수
72.91
드라이브
249.9
페어웨이
60.8%
그린적중률
67.7%
평균퍼트
59.07
EQUIPMENT
드라이버
우드
-
하이브리드
-
유틸리티
-
아이언
웨지
-
퍼터
-
샤프트
-
장갑
신발
-
의류
-
REPORTER
기자소개
강병구 기자

THE CAPTURE 미디어팀 기자. 골프 전문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KLPGA, KPGA 주요 대회 현장 취재와 포토스토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