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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타휴 골프&리조트 “산이 품고 숲이 감춘 챔피언의 무대”

2026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개최지 더스타휴 골프&리조트 깊은 산세와 정교한 코스 설계가 만들어낸 KLPGA의 전략 전장
EDITOR 강병구 기자 EMAIL koreasesang@naver.com PUBLISHED 2026-05-29 22:57:00 UPDATED 2026-06-19 14:37:06
더스타휴 골프&리조트 “산이 품고 숲이 감춘 챔피언의 무대”
2026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이 열리는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 전경. 울창한 숲과 산세 속에 자리한 더스타휴는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정교한 코스 공략 능력을 요구하는 KLPGA 대표 산악형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강병구 기자

[양평=강병구 기자] 2026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이 열리는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까다로운 코스 난도를 동시에 갖춘 KLPGA 대표 산악형 코스로 평가받는다.

드론으로 내려다본 더스타휴 골프&리조트는 울창한 숲과 능선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가운데 클럽하우스와 코스가 자연 속에 조화롭게 자리 잡고 있다. 마치 깊은 산속 비밀 정원처럼 펼쳐진 풍경은 선수들과 갤러리 모두에게 특별한 인상을 남긴다.

그러나 아름다운 풍광만으로 더스타휴를 설명할 수는 없다. 이번 대회 코스는 고저차가 심하고 블라인드 홀이 많아 정확한 거리 계산과 전략적인 코스 공략 능력이 요구된다. 특히 티샷의 랜딩 지점을 얼마나 정확하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다음 샷의 난도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선수들의 판단력과 경험이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또한 그린 주변의 복잡한 언듈레이션은 선수들에게 끊임없는 고민을 안긴다. 단순한 장타보다 섬세한 아이언 샷과 정교한 퍼트가 요구되는 만큼 실력과 집중력, 그리고 코스를 읽어내는 상상력이 우승 경쟁의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2026시즌 KLPGA투어 열 번째 대회인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은 이러한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의 특색 속에서 펼쳐지며, 선수들은 자연이 만들어낸 가장 까다로운 무대 위에서 또 하나의 챔피언 스토리를 써 내려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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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소개
강병구 기자

THE CAPTURE 미디어팀 기자. 골프 전문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KLPGA, KPGA 주요 대회 현장 취재와 포토스토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