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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2 “필드 위를 가르는 담담한 존재감”

경기의 흐름을 읽으며 다음 샷을 준비하는 시간 김하은2,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자신만의 리듬 이어가
EDITOR 강병구 기자 EMAIL koreasesang@naver.com PUBLISHED 2026-05-08 06:48:00 UPDATED 2026-06-19 16:47:10
김하은2 “필드 위를 가르는 담담한 존재감”
김하은2가 29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다음 샷을 준비하며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병구 기자

[양평=강병구 기자] 김하은2가 29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2026 KLPGA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차분한 모습으로 코스를 이동하고 있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큰 고저차와 까다로운 그린 공략이 특징인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에서 펼쳐지며 선수들의 집중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시험하고 있다.

이날 김하은2는 다음 샷을 준비하며 필드를 걸어가는 순간에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조용히 코스를 바라보는 시선과 안정된 걸음에서는 자신의 플레이를 끝까지 믿고 이어가려는 의지가 느껴졌다.

골프는 단순히 공을 치는 스포츠가 아니다. 샷과 샷 사이의 짧은 시간에도 선수들은 코스를 분석하고 전략을 세우며 다음 장면을 준비한다.

김하은2 역시 차분한 리듬 속에서 경기를 풀어나가며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했다. 화려한 동작보다 더욱 인상적이었던 것은 침착함 속에서 드러난 존재감이었다.

시즌 중반으로 향하는 KLPGA투어에서 김하은2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꾸준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PLAYER DATA
기사와 연결된 선수의 시즌 기록 및 사용 장비 정보
김하은2
KIM Haeun2
소속 리쥬란
PERFORMANCE
시즌상금
47,173,333원
통산상금
41,623,333원
상금순위
75위
평균타수
73.00
드라이브
242.1
페어웨이
62.4%
그린적중률
76.2%
평균퍼트
57.94
EQUIPMENT
드라이버
우드
-
하이브리드
-
유틸리티
-
아이언
웨지
-
퍼터
-
샤프트
-
장갑
-
신발
-
의류
-
REPORTER
기자소개
강병구 기자

THE CAPTURE 미디어팀 기자. 골프 전문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KLPGA, KPGA 주요 대회 현장 취재와 포토스토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