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
서교림 “시선은 이미 다음 홀을 향하고 있었다”
고요한 표정 속에 담긴 승부사의 집중력
삼천리 소속 서교림, 흔들림 없는 시선으로 라운드를 이어가다
[양평=강병구 기자] 골프는 한 번의 스윙으로 끝나는 스포츠가 아니다.
샷이 끝난 뒤에도 선수의 시선은 공을 따라가고, 다음 전략을 준비하며 또 다른 승부를 시작한다.
서교림은 이날 티잉구역에서 드라이버 샷을 마친 뒤 차분한 표정으로 볼의 방향을 바라보고 있었다.
배경을 가득 채운 프리아(PRIA) 광고 보드와 서교림의 집중된 시선은 경기장의 긴장감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화려한 동작은 없었지만 흔들림 없는 눈빛과 안정된 자세는 프로 선수만이 보여줄 수 있는 여유와 자신감을 담고 있었다.
골프는 결과보다 과정이 긴 스포츠다.
선수들은 매 순간 판단하고 선택하며 자신만의 리듬을 만들어간다.
이날의 서교림 역시 조용하지만 강한 존재감으로 자신의 경기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초록빛 필드 위에서 이어진 집중력.
그것이 이날 서교림이 보여준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었다.
PLAYER DATA
기사와 연결된 선수의 시즌 기록 및 사용 장비 정보
서교림
SEO Kyorim
소속 삼천리
PERFORMANCE
시즌상금
535,745,714원
통산상금
704,843,714원
상금순위
3위
평균타수
71.00
드라이브
252.5
페어웨이
65.9%
그린적중률
78.3%
평균퍼트
59.20
EQUIPMENT
REPORTER
기자소개
강병구 기자
THE CAPTURE 미디어팀 기자. 골프 전문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KLPGA, KPGA 주요 대회 현장 취재와 포토스토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mail :
koreases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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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THE CAPTURE에 있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 및 AI 학습 활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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