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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 “숨소리마저 멈춘 순간… 퍼터 끝에 걸린 승부”

그린 위에서 더욱 빛난 집중력 유현주, 한 타의 의미를 새기다
EDITOR 강병구 기자 EMAIL koreasesang@naver.com PUBLISHED 2026-06-06 10:23:16 UPDATED 2026-06-19 15:41:36
유현주 “숨소리마저 멈춘 순간… 퍼터 끝에 걸린 승부”
유현주(두산건설 We've)가 2026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홀컵을 향한 집중력과 안정된 스트로크가 인상적인 장면이다. 사진=강병구 기자/The Capture

[양평=강병구 기자] KLPGA투어 2026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이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유현주가 그린 위에서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KLPGA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는 복잡한 언듈레이션과 빠른 그린으로 유명해 퍼트 능력이 성적을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유현주는 퍼트 라인을 신중하게 읽은 뒤 차분하게 스트로크를 이어갔다. 고개를 숙인 채 홀컵만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한 타의 소중함과 높은 집중력이 그대로 느껴졌다. 화려한 스윙보다 더 큰 긴장감이 흐르는 순간이었다.

골프는 결국 작은 차이의 스포츠다. 단 몇 센티미터의 차이가 순위를 바꾸고 우승 경쟁의 흐름을 뒤흔들기도 한다. 유현주 역시 더스타휴의 까다로운 그린을 공략하며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PLAYER DATA
기사와 연결된 선수의 시즌 기록 및 사용 장비 정보
유현주
YOO Hyunju
소속 두산건설 We've
PERFORMANCE
시즌상금
-
통산상금
126,510,540원
상금순위
-
평균타수
-
드라이브
-
페어웨이
-
그린적중률
-
평균퍼트
-
EQUIPMENT
드라이버
-
우드
-
하이브리드
-
유틸리티
-
아이언
-
웨지
-
퍼터
-
샤프트
-
-
장갑
-
신발
-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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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기자소개
강병구 기자

THE CAPTURE 미디어팀 기자. 골프 전문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KLPGA, KPGA 주요 대회 현장 취재와 포토스토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